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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한, < 파서블 > 파서블 은 기록을 통해 기적을 만드는 법에 대해 말합니다. 그럼 책을 살펴보실까요! * 다른 흥미로운 책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파서블 김익한 교수, 국내 기록학의 선구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는 지난 25년 간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가 시작될 때마다 다이어리와 노트를 구입하고, 기록을 통해 성장하고자 하지만 종종 실패하며 좌절한다. 김 교수의 책 《파서블》은 일상 기록을 통해 꿈과 목표를 현실로 이루는 방법을 제공한다. 그는 일상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경험을 지식으로 변환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기록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명확한 지침을 제공하며, 일상 기록을 간단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김 교수에 따.. 2024. 1. 26.
누누 칼러, < 물욕의 세계 > 물욕의 세계 는 왜 그렇게 우리는 물욕을 참지 못하는가에 대한 고찰이 담긴 재미난 책입니다. 그럼 책을 살펴보시죠! * 다른 흥미로운 책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물욕의 세계 이 책의 저자 누누 칼러는 한 벼룩시장에서 마음에 쏙 드는 작은 탁자를 발견하고, 깊은 사색에 잠깁니다. 그는 이 탁자를 구매하는 것이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음을 인지하고 있지만, 문제는 이미 집에 다른 탁자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는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 이 탁자가 필요한가? 내 안에서는 어떤 갈등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소비는 어떻게 하면 나와 사회, 환경에 이로울 수 있을까?" 누누 칼러는 이러한 질문을 통해 자신의 일상 소비를 성찰하고, 물욕과 소비에 대해 탐구합니다. 저자는 현대 사회의 소비자이자 .. 2024. 1. 26.
서과장, <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 >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 라는 책은, 평범한 사람이 장사하는 뇌를 갖추게 됨으로써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책을 살펴보죠! * 다른 흥미로운 책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 시대는 부업이 필수가 되었다. 물가 상승률이 월급 상승률을 앞지르고 있으며, 단순한 근로소득만으로는 생활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유튜브 채널 〈잘나가는서과장〉의 운영자인 서 과장은 지난 5년 간 5,0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판매 방법을 전수하였다. 그의 강의는 5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며 많은 이들에게 ‘판매의 기술’을 가르쳐왔다. 이 모든 지식은 그의 저서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에 집약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판매 초보자들이 어떻게 .. 2024. 1. 25.
김동신 외, < 하필 책이 좋아서 > 하필 책이 좋아서 는 책을 좋아하여 손에서 놓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넘 재밌는 책인데요! 그럼 책을 살펴 봅시다! * 다른 흥미로운 책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하필 책이 좋아서 여기 세 명의 사람이 있습니다, 모두 책에 대한 사랑으로 그들의 직업을 선택했습니다. 한 사람은 편집자에서 작가가 되어 글을 쓰고 강연하는 북디자이너로 활동합니다. 다른 사람은 마케터에서 온라인 서점의 MD로 성장했으며, 이제는 팟캐스트를 만들고 작가들을 인터뷰하는 프리랜서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김동신, 신연선, 정세랑이라는 세 사람은 출판업계의 중심 세대에 속합니다. 이들은 오랜 시간 동안 조용히 그리고 꾸준히 책과 함께해 온 길을 되돌아보며, 아직 가야 할 길에 대한 방향을 탐색하는 대화를 나누었습.. 2024. 1. 25.
샘 밀러, < 이주하는 인류 > 이주하는 인류라는 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봅시다! 우리 모두는 이주민의 후예라는 흥미로운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 다른 흥미로운 책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이주하는 인류 인간은 본성적으로 이동을 즐기는 존재다. 수천 년 동안, 인류는 주로 유목 생활을 해왔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목 생활을 하는 이들이 있다. 정착하여 집을 지으며 도시를 만든 것은 약 12,000년 전의 일에 불과하다. 국경과 여권의 개념은 이보다 훨씬 더 최근에 생겨났다. 인류 이동의 복잡하고 깊은 역사는 에덴동산의 이야기, 노아의 방주, 선사시대 인류의 이동, 그리스-로마의 정착, 바이킹의 여행,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노예무역, '황색 위협', 유대인의 역사, 남북전쟁, 이주 노동자 등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 2024. 1. 24.
클로드 윈징게르, < 내 식탁 위의 개 > 내 식탁 위의 개 는 프랑스 소설로, 인생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그럼 이 책을 살펴볼까요! * 다른 흥미로운 책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내 식탁 위의 개 클로디 윈징게르의 작품 '부아바니(추방당한 숲)'이 한국에 첫선을 보인다. 이 80대의 솔직하고 진실된 여성 작가는 우리를 그녀의 세계로 초대한다. 소피와 그리그 노부부가 지낸 지 3년이 된 부아바니는 외로움과 공포로부터 벗어나려는 안식처, 실패한 사원, 시끄러운 정원, 그리고 고립된 꿈의 장소이다. 어느 날 학대를 피해 도망친 개 '예스'의 등장으로 이곳의 생태계는 확장되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용인과 환대의 의미가 깊어진다. 클로디 원징게르는 성과 종의 경계를 넘어서며, 엘렌 식수가 언급한 "더 큰 존재"로서의 책.. 2024.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