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아,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는 최인아 작가의 인사이트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세상도 어찌하지 못할 만큼의 자기 세계를 가지고 계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성공은 따놓은 당상입니다! 자, 그럼 책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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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세상이 간섭할 수 없는 당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창조했나요?"라는 질문을 통해 이 책은 직장인들이 겪는 고민과 방황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직, 전업, 창업 등의 선택 앞에 선 이들이 시장의 불확실성과 빠른 업계 변화, 조직 내의 가치 충돌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잘 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 책의 저자, 최인아 전 제일기획 부사장은 30년 이상 광고업계에서 활동하며 자신만의 개성과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그녀는 첫 직장을 떠나 자신의 이름을 건 '최인아책방'을 운영하며, 자신의 경험과 시각을 통해 이러한 질문에 답하려 합니다. 신간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는 그녀가 신입사원에서 부사장, 그리고 창업가로서 겪은 경험과 일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으며, 이는 많은 사람들의 고민과도 다르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서평
일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이 책은, 일의 본질과 자신만의 일하는 방식에 대해 탐구합니다. 저자는 일에 대한 의미와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회사가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면서,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일하고 싶은지에 대한 기본적인 고민을 우선시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 책은 일하는 사람들에게 시선, 성장, 브랜딩, 태도, 질문, 전환, 선택 등 7가지 핵심 주제를 다루며, 일의 의미와 자기 브랜딩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과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일을 통해 자신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일과 삶의 균형, 자기 브랜드의 구축, 일의 의미 찾기 등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며, 팬데믹 이후 변화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직장인들이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해답을 제공하기보다는 독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일과 삶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만드는 질문과 통찰로 가득 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