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MBA 는 비즈니스에 있어서 백전불패의 비법을 논합니다.
그럼 책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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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MBA
《퍼스널 MBA》는 방대한 경영 지식을 한 권에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수천 권의 경영 서적을 읽고, 수백 명의 경영 전문가를 인터뷰한 후, 포춘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에서의 경험과 다양한 규모의 기업 컨설팅을 통해 얻은 지식을 정리한 것이다. 10주년 기념 증보판에서는 그동안의 새로운 통찰을 추가했다.
이 책은 단순히 특정 영역에서의 탁월함만으로는 성공적인 사업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경영의 모든 영역, 예를 들어 가치 창조, 마케팅, 영업, 유통, 재무회계, 인간 이해, 인적자원 관리, 전략 등에 대한 지식과 경험, 통찰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 모든 것을 깊이 있게 학습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한다. 대신, 각 경영원리의 핵심을 이루는 멘탈모델을 이해하고 익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강조한다.
빌 게이츠, 워런 버핏, 찰리 멍거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가들이 이 멘탈모델을 활용하여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큰 성공을 이루었다는 사례를 들며,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경영의 핵심 개념을 배우고 멘탈모델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서평
MBA, 즉 경영학 석사 과정은 이론보다는 실무 위주의 교육을 통해 경영 능력을 키워나가는 과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졸업생들은 기업에서 높은 연봉을 받으며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하지만 MBA 과정이 요구하는 방대한 학습량과 비싼 등록금, 그리고 대기업 중심의 이론이 모든 기업과 개인에게 적합한지에 대한 의문도 있어왔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퍼스널 MBA》는 한 권으로 구성된 ‘자가 MBA’ 도서로서 저자의 방대한 경영 지식과 경험을 담고 있다. 저자는 수천 권의 경영 서적을 읽고, 수백 명의 경영 전문가를 인터뷰했으며, 세계적인 기업에서 근무하고 다양한 규모의 기업을 컨설팅했다.
이 책은 독자들이 크고 작은 사업을 운영하며 스스로의 삶을 경영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퍼스널 MBA》는 성공적인 경영을 위한 멘탈모델을 마스터하는 데 필요한 핵심 개념들을 제시한다. 이 책에는 경영의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하는지, MBA 과정을 밟아야 하는지, 사업의 본질은 무엇인지, 시장 평가 방법, 마케팅 전략, 가격 설정, 고객 가치 전달 방법, 이윤율 계산, 레버리지의 필요성, 직원 관리, 업무 최적화, 기업 시스템 분석 및 개선 방법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제공한다.
빌 게이츠, 워런 버핏, 찰리 멍거와 같은 성공한 기업가들이 멘탈모델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시작한 사례를 통해, 독자들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271가지의 현실적인 핵심 개념을 통해 성공적인 경영을 위한 멘탈모델을 습득할 수 있다.
전 세계 100만 명이 넘는 독자들에게 영향을 준 이 책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비즈니스의 본질과 원리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며, 비싼 MBA 등록금을 지불하지 않고도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 책은 대한민국 독자들에게도 비즈니스에서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많은 일을 해내며, 그 과정에서 즐거움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