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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영, < 세상을 공부하다 >

by 정보탐색대 2023.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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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영, < 세상을 공부하다 >

세계를 무대로 하는 시야를 키우기 위한 책, 세상을 공부하다 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럼 책의 세계 안으로 떠나볼까요!

 

*다른 책이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세상을 공부하다

 

어릴 때, 그는 캘리포니아 여행을 시작했고, 그곳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그 후, 통신도 제대로 되지 않는 시골 기숙학교에서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20대에는 뉴욕의 활기찬 도시에서 대학 생활을 했고,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고등학교와 대학 시절, 필 실러 애플 부사장, CNN 앵커 앤더슨 쿠퍼, 세계은행의 김용 총재, 엘스비어의 지영석 회장, UN의 오준 대사와 같은 세계적인 리더들과 함께 다양한 강연을 준비했다.

 

세계적인 마케터 게리 바이너척과의 만남을 통해 그는 두 권의 책을 출간했다.

또한, 스캇 해리슨의 자선 활동 이야기와 행동과학자 존 리비의 인간관계에 대한 연구를 담은 책도 소개하고 있다.

 

더 큰 세상을 알아보고 싶다면, 이 책 "세상을 공부하다"를 통해 강연과 출판의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

저자는 사람들과의 연결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혀가며, 그 경험을 통해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안한다.

 

 

서평

 

"우리 세대가 언젠가 이 세상을 주도할 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렇게 생각하면서 이 책을 썼다.

이 책에서는 직접적인 해답을 제시하지 않지만, 세상의 무대에서 빛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조언과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

 

현재의 2030대는 앞으로 30-40년 후에는 사회의 중심이 될 것이다.

그때의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더 네트워크화되어 있을 것이며, 전 세계의 수많은 인재들과 함께 일해야 할 것이다.

 

과거 세상은 대부분 미국 중심으로 움직였지만, 미래의 세계는 다양한 국가와 지역의 경쟁과 협력 속에서 움직일 것이다.

이러한 세계적 변화를 이해하고 대응하지 않으면, 많은 기회를 잃게 될 것이다.

 

일상의 바쁜 속도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변화를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

세상을 깊게 이해하면, 지금 당장의 이익은 없을지라도 앞으로의 삶에서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세상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알게 되면, 더 많은 기회와 선택의 폭을 가질 수 있다.

 

나는 지금도 세계의 다양한 이야기를 배우며 성장하고 싶다. 그리고 내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들도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큰 꿈을 꾸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더 나은 하루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