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박문호 교수님께서 추천하시는 책이라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바로 울트라 러닝 이라는 책입니다.
한번 책의 내용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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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러닝
스콧 영, 28세의 평범한 청년은 MIT의 컴퓨터 과학 4년 과정을 단 12개월 만에 독학으로 마스터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의 채용 제의도 거절했다.
그는 이러한 성취를 '울트라러닝'이라는 개념으로 정의하며, 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그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빠르고 효율적인 학습으로 자신만의 능력과 경력을 개발하고, 전통적인 학사 및 석사 과정에 얽매이지 말라고.
『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이라는 책에서는 울트라러닝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9가지 핵심 원칙을 소개한다.
초반 장에서는 스콧 영이 울트라러닝에 뛰어든 배경과 그 필요성을 설명하며, 이어지는 장에서는 구체적인 학습 방법들을 제시한다.
메타학습, 집중, 실천, 특화 학습 등의 원칙을 통해 자기 주도적이고 강도 높은 학습을 추구한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리처드 파인만, 반 고흐, 메리 서머빌 등의 사례를 통해 실제 적용 방법을 제공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울트라러닝을 실험해본 사례들을 통해 그 효과와 결과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 책은 짧은 시간 안에 최고의 성과를 이루고자 하는 이들에게 귀중한 조언과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서평
28세의 평범한 젊은이가 어떻게 1년 만에 MIT의 4년 컴퓨터 과학 과정을 마칠 수 있었는지, 그 비결은 고도로 효율적인 9단계 학습 및 기술 습득 방법에 있었다.
이 젊은이는 대학교육과 전통적인 학위가 실제 성공에 얼마나 덜 중요한지를 깨닫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기로 결심했다.
스콧 영, 이 이름을 기억하라. 그는 전통적인 교육 시스템에 의문을 제기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학습하고 성장하는 길을 찾았다.
그의 독특한 여정은 ‘울트라러닝’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이는 그가 창조한 신개념의 학습 방법이었다.
이 방식은 전통적인 학습 방식을 뛰어넘어, 빠르고, 집중적이며,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가능케 한다.
《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은 이러한 학습 방법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스콧은 처음에는 자신의 경험과 여러 성공 사례를 통해 울트라러닝의 기본 개념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어서 책의 주요 부분에서 울트라러닝을 구현하는 9가지 핵심 원칙을 제시한다.
이러한 원칙들은 집중적인 학습, 목표 설정, 실천, 특화된 학습 등을 포함하며,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된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서 실천 가능한 전략을 제공한다. 울트라러닝은 빠른 시대 변화에 대응하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식을 삶에 적용하여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스콧 영의 이야기는 전통적인 학습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자신의 경로를 개척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