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 이 분은 1000억원대 자산가라고 하는데요.
이 분의 가르침에 대해 들여다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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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은 2000년 이후 발표된 저자의 탁월한 글들을 모은 작품으로, 독자들의 열정적인 지지로 제작된 제본본과 디지털 형태의 전자책 및 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전국 서점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여러 버전을 수집하고 작가 본인의 검토를 거쳐 최신 생각이 추가된 정교한 컬렉션이다.
공식 출간판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글들은 목차와 본문에서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표시되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영감을 받기를 바라며, 700 페이지가 넘는 이 방대한 작품을 단 7,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정식 출간되는 전자책 버전도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저자의 필명인 ‘세이노(Say No)’는 자신이 믿고 있는 것들에 도전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세이노는 지난 20년 동안 다양한 칼럼을 통해 부와 성공에 대한 통찰과 함께 삶의 실질적인 지식을 공유해 왔다. 그의 글을 사랑하는 이들은 그를 존경의 의미를 담아 ‘세이노 스승님’으로 칭한다.
서평
"피보다 진한 삶의 향연: 더 나은 존재로 거듭나기"
이 책은 단순한 부의 축적에 관한 안내서가 아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전통적인 재테크 기법은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대신, 저자는 돈이 인생에서 최우선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삶의 본질적인 가치와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피보다 진하게 살라"는 저자의 메시지는, 어려움에 맞서 열정적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가장 힘든 일일지라도 열정으로 임하면, 그 일이 즐겁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돈의 지배를 거부하며"
저자는 돈에 대한 편견을 넘어, 가난과 부의 본질에 대한 실제 경험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의 중요성을 부인할 순 없지만, 이 책은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돈은 삶을 유지하는 '피'와 같지만, 인간의 존재는 그 이상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삶의 필수적인 지혜를 전하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누구든 중요한 가치를 포기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
*세이노의 자산에 대한 조사
조선일보 기자와 데이원 편집부는 세이노의 자산을 조사하여, 그가 최소한 1,000억 원 이상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을 밝혀냈다. 이 조사는 자산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에 대한 현실적인 검증을 목적으로 하였으며, 세이노의 전체 자산 구성과 납세 기록 등을 철저하게 분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