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충언이 필요한 이때, 전승환의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를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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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에게는 더욱 따스하고 긍정적인 언어가 필요하다.
삶을 밝게 만들고 싶을 때, 희망과 치유의 독서가 우리를 도울 수 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는 바로 그런 책이다. 작가 전승환은 자신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사진작가 한빛의 아름다운 이미지가 글의 메시지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전승환 작가는 감동과 위로로 수백만 독자의 마음을 치유해온 인물이며, 그의 여러 저서들은 대한민국의 주요 서점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그의 글은 단단히 굳어진 마음을 부드럽게 녹여내는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를 통해 독자들은 삶에 대한 새로운 힘과 자존감을 얻고, 어떤 상황에서도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의 10만 부 베스트셀러 기념으로 전면 개정되었다.
서평
이 힘든 시기에, 우리는 자신의 한계나 타인이 정한 한계에 부딪혔을 때 종종 포기하곤 합니다.
그러나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라는 책은 우리 내면에 숨겨진 가능성과 찬란한 희망, 그리고 용기를 다시 끌어내 줍니다.
이 책은 진심을 담은 메시지로 삶을 밝게 비추며, 우리에게 "당신은 할 수 있고, 모든 일이 잘 풀릴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첫 번째 장 '어떤 모습이라도 사랑받고'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행복할 수 있는 삶을 바라며, 당신의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 살아가기를 응원합니다.
두 번째 장 '어떤 곳에 가더라도 편안하고'에서는 어떠한 파도가 몰려와도 그저 흐르듯 평온하게 당신만의 삶을 그려나가길 격려합니다.
세 번째 장 '누구를 만나더라도 행복하고'에서는 두려움이 아닌 사랑을 선택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네 번째 장 '무엇을 하든 즐겁기를'에서는 의미 있는 삶을 만드는 법을 다룹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건네던 그 말, 이제는 마음을 다해 자신에게도 건네 보세요. 당신을 가장 응원하고 믿어줘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