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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브런슨, < 트래픽 설계자 >

by 정보탐색대 2024.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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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브런슨, < 트래픽 설계자 >

 

트래픽 설계자 는 매출을 높이기 위해서, 트래픽을 높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논한 실용서입니다.

책 살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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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브런슨, < 트래픽 설계자 >

 

만약 어느 날 갑자기 유튜브가 사라지거나 인스타그램이 없어진다면, 혹은 아무도 듣지 못한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한다면 우리 회사의 홍보와 광고는 어디에서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요? 변화가 빠른 온라인 환경에서 광고와 고객 유치에 관한 많은 책들이 금방 구시대의 유물로 변해버립니다. 하지만 이 책은 마케팅의 영원한 본질을 다루며, 빠른 발걸음을 가진 마케터들 사이에서 오래도록 읽히고 소장가치가 있는 유일한 매뉴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가 매일 같이 찾아 헤매는, 제품을 기꺼이 구매하고 주변에 추천까지 해주는 ‘꿈의 고객’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만약 막대한 홍보비를 들여 인플루언서에게 접근했거나 유료 광고를 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그 대상과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이 책은 지적합니다. 이 책은 여러분이 집중해야 할 ‘꿈의 고객’을 정의하고, 그들이 어디에 모이는지 분석한 뒤, 그들을 여러분의 비즈니스로 유도하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유튜브 썸네일은 어떻게 제작해야 효과적일까요? 몇 분짜리 비디오가 가장 인기가 있을까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고 온 사람들을 어떻게 구매 페이지까지 이끌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이러한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제공합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플랫폼들을 사례로 들며 그 역사와 목적, 각 플랫폼의 알고리즘이 작동하는 방식, 특별한 기능 등을 상세히 분석하고 분 단위로 구성된 마케팅 플랜을 제공합니다.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었다고 해서 사람들이 저절로 찾아와 구매할 것이라는 생각은 오해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오해와 환상을 깨고, 당장 매출로 연결되면서도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어디에 어떤 광고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광고를 해보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가장 뜨거운 광고의 세계로 안내할 것입니다.

 

 

 서평

 

만약 여러분이 좋은 제품만 만들면 알아서 잘 팔릴 것이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 그 꿈에서 깨어날 시간입니다. 우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누군가가 '그저' 구매해줄 것이라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우연히 어떤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운 좋게 판매될 수는 있지만, 그것은 너무나 불안정한 방법입니다. '고객이 저절로 찾아오기만 기다리는 것 외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런 질문이 떠오른다면, 이 책이 바로 당신에게 필요한 답을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는 제품을 기꺼이 구매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까지 해주는 '꿈의 고객'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가 찾아야 할 꿈의 고객은 누구이며, 그들은 어디에 모여 있을까요? 그리고 그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트래픽 설계자》는 누구에게 제품을 판매해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떤 장소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트래픽은 곧 고객이자 매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트래픽을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실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필요 없는 곳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거나, 첫 번째 제품에서는 효과를 본 홍보 방법이 두 번째 제품에서는 전혀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꿈의 고객'이라는 개념을 통해 우리가 진정으로 타겟팅해야 하는 고객을 정의하고, 그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쉬운 이론과 실제 사례로 소개합니다.

 

특히, 꿈의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핵심 이론인 '드림 100'은 이미 우리의 꿈의 고객들을 모아둔 정예 100명의 리스트를 만드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이 이론은 누구를, 어떻게 내 목록에 포함시켜야 하는지를 쉽게 설명해주며, 그들과의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분 단위 계획까지 제공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아직도 앉아서 고객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면, 이 책에 담긴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전략을 통해 지금 바로 움직이기 시작하세요. 그러면 트래픽, 즉 우리의 고객들도 우리 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꿈의 고객들이 이미 '드림 100'에 의해 모여 있다는 사실, 이것이 핵심입니다. 그 고객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들에게 마케팅을 집중한다면, 그들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빠르게 여러분의 마케팅 퍼널로 흘러들어올 것입니다."

 

"트래픽을 새롭게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존재하는 트래픽을 찾아내어 그들을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책장에 영원히 꽂아 둘 책." - 장사 권프로, 주언규, 학비공, 손힘찬이 추천하는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트래픽을 유지하고 높일 수 있는 불변의 법칙을 다룬 책입니다.

 

어떤 책을 읽다가도 세상이 바뀌어 그 개념을 전혀 활용할 수 없게 된다면 어떨까요? 온라인 마케팅 시장에서는 이런 상황이 너무나 흔합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구글 등의 플랫폼은 사용자 보호를 위해 알고리즘을 수시로 업데이트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지만, 이 플랫폼을 통해 수익을 내는 생산자 입장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정 키워드로 구글 검색 결과 1페이지에 자리잡던 제품이 구글의 업데이트로 인해 검색 결과의 맨 뒤로 밀려나게 되면 최악의 경우 기업이 문을 닫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단순히 업데이트가 되지 않기를 기도하기만 해야 할까요, 아니면 새로운 알고리즘에 맞추어 다시금 비용을 쏟아부어야 할까요? 《트래픽 설계자》는 바로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단기적인 트래픽을 모으는 방법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트래픽을 모으고 유지하는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이 중 가장 중요한 전략은 알고리즘을 따라가지 않고 그것을 꿰뚫어보는 것입니다. 알고리즘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혹은 어느 날 갑자기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해 인기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의 두 번째 부분에서는 각 플랫폼의 역사, 목표, 핵심 기능을 이해하고, 알고리즘이나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에도 끄떡없이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어떤 플랫폼에서도, 오늘과 내일, 그리고 영원히 트래픽을 얻을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제 목표는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직접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었습니다."